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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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 출산, '3.8kg' 건강한 아들

기사입력 2011.12.06 08:53 / 기사수정 2011.12.06 08:5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추상미가 3.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6일 오전 2시 15분께 추상미는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8kg의 건강한 아이를 득남했다.

앞서 추상미는 11월 초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노산인데다 노화까지 겹쳐서 힘들지만 첫째가 아들이라 남편(이석준)이 조금 아쉬워하고 있다"며 걱정을 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 걱정 많이 했는데 순산해서 다행이네요","축하해요", "빨리 아기 얼굴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상미는 지난 2003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출연해 이석준과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07년 결혼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추상미 ⓒ YTN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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