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공현주가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공현주는 최근 여성조선 4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여성조선 4월호에서 공현주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센스를 뽐냈다.
소프트한 파스텔 톤 슈트부터 시크한 다크 컬러의 셋업까지 상반되는 컬러감을 자신의 비주얼과 피지컬 강점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공현주는 스타일에 따라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카메라를 압도했다.
셔터에 맞춰 디테일한 무빙을 보이며 이번 화보를 하나의 깊이 있는 작품으로 완성했다.
2019년 결혼 후 2023년 여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공현주는 25kg를 감량한 사실로도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화보, 유튜브, 예능 '뷰티풀데이즈'의 MC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공현주는 차기작 OTT 시리즈 공개를 앞두며 오랜만에 본업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여성조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