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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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만 믿고?"…'속옷 CEO' 송지효, 과감 화보 찍고 "주문 1개" 갑론을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02.11 12: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속옷 CEO로 변신한 소식을 알린 배우 송지효의 사업 근황이 예능을 통해 전해지며 시청자와 누리꾼 사이 다양한 이야기를 낳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노비 분장을 하고 등장한 송지효에게 "(송)지효가 지금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 한 개 두 개 들어온다더라"고 밝혔다.

하하는 송지효가 기지개를 펴는 포즈로 촬영한 화보를 언급하면서 "너 기지개 바이럴 탔다"고 포즈를 따라하며 웃음을 안겼고, 송지효는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지난 해 12월 속옷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린 송지효는 자신의 브랜드 제품 속옷을 입고 과감한 포즈로 직접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렸다.



송지효가 고정 출연 중인 '런닝맨'과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핑계고'를 통해서도 송지효의 사업 준비, 시작 일상이 꾸준히 전해진 바 있다.

지난 해 4월 유튜브 '핑계고'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에는 속옷과 향수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8년 여 가까이 공들인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런닝맨'에서도 송지효의 속옷 브랜드 이야기가 이어졌다.

유재석은 송지효의 화보를 언급하며 "(송)지효가 과감하게 (촬영한 것이) 몇 개 있다"고 언급했다.

'런닝맨'의 또 다른 멤버인 김종국은 "가족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태연하게 말했고, 양세찬은 송지효의 화보 포즈를 따라하며 "난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송지효의 새로운 도전 소식을 끊임없이 얘기했다.



유머 섞인 동료들의 이야기들이 더해지며 방송에서 여러 차례 송지효의 사업 시작 이야기가 전해졌고, 대중에게도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주문이 한 두개 들어온다"며 간접적으로 전해진 쉽지 않은 사업 진행 상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펼치며 송지효의 속옷 브랜드 사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온라인 상에서는 "다른 브랜드와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아직은 모르겠다", "관심은 생기지만 구매까지는 모르겠다", "연예인 이름값이라고 다 되는 건 아니다" 등 냉정한 평가와 함께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으니 더 지켜봐야 할 듯", "8년 준비했다고 하니 공들였을 것이다" 등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송지효,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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