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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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대시했을 때 '잘생긴 사람이 좋다'며 거절…승부욕 생겼다" (짠한형)

기사입력 2024.06.03 18:38 / 기사수정 2024.06.03 18:38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와 연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지훈 EP. 44 '비'상식적인 술자리에서의 '비'상식적인 토크! 정지훈 씨는 이 영상이 나간 후 와이프한테 등짝스매싱 당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비는 "내가 인기의 정점을 찍으면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할 줄 알았다. 근데 더 가고 싶고 한 마디로 욕심이 끝도 없어지더라. 여기에 목매달기 시작하면 결론이 안 나겠다 싶어서 여행이나 가려고 했는데 광고가 들어왔다. 근데 그때 거기에 김태희 씨가 있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처음부터 우리 둘은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었다'이건 아닌데 김태희 씨가 자기는 잘생긴 스타일이 좋다고. 처음 대시했을 때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했다. 그래서 못 참겠어서 번호를 알아내서 전화했다"며 김태희와 처음 연락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비가 전화를 하자 김태희는 "근데 왜 전화하셨죠?"라고 답했고 비는 "저 사실 식사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김태희는 계속 거절했다고.

비는 "당시 어떤 승부욕이 불끈 올라왔다. 화가 너무 났다. '내가 왜? 나도 괜찮은 사람인데' 생각하면서 다시 전화했다. 전화는 받더라. '저 2주 뒤에 군대 가는데 안 될까요'라고 물었더니 그래도 안 된다더라. 그래서 끝났다"며 첫 식사는 성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입대한 후 휴가를 나왔을 때 실수로 김태희에게 문자를 잘못 보낸 비는 때를 놓치지 않고 "저 휴가 나왔는데 식사라도 한 번 하자"고 재차 물었다고 말했다. 김태희가 그때 알겠다고 대답해 만나게 됐다며 연애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 = 짠한형 신동엽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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