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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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연' 이채민→노정의…"부담감 극복, 그저 많은 사랑받길" (하이라키)[종합]

기사입력 2024.06.03 12:50 / 기사수정 2024.06.03 12:5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하이라키'의 이채민과 노정의가 주연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했다.

3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카리'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 배현진 감독이 참석했다.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을 그린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라이징 스타를 발굴하는 넷플릭스가 보석함을 열었다"고 말하자 배현진 감독은 "지금 봐도 너무 멋있어서 이 배우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보석이라면 바로크 진주같은 느낌이다. 세공된 보석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빛을 낼 수 있는 느낌"이라고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이라키'에서 첫 주연을 맡은 이채민은 "책임감과 부담감이 배로 커졌다. 테스트 촬영부터 긴장이 많았는데 극복했던 이유는 감독님과 배우들이 모두 좋았다. 긴장을 어루만지고 다독여주시고, 응원해주셨다. 나중에는 즐거움으로 끝났다"고 배우들과의 케미를 전했다.

또한, 지난해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도 학생을 연기했던 이채민은 "그때는 좀 더 여리고 미성숙한 인물이었다. '하이라키'에서는 자기주도적이고 강인하고 단단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큰 차이가 있다.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모았다.



다음으로 노정의는 작품을 이끌어 가야 하는 부담감에 대해 "잘하고 싶은 욕심을 조금 내려놨다. 감독님이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고, (저는) 있는 힘껏 즐기면서 최선을 다해 찍었다. 그저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재원은 "해내야 하는 게 배우의 몫이라 생각한다. 다섯 명이 의기투합했고, 또래라서 편했다. 본인 장면에 대한 생각을 편하게 나눴고 감독님도 너무 잘 리드해주셨다. 시청자 분들이 잘 판단해주실 거다"라며 "하이니까 높게 갔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하이라키'는 오는 7일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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