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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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한산'보다 열심히 해…김한민 감독 연락왔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4.04.29 16:23 / 기사수정 2024.04.29 16:2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변요한이 후회없는 '그녀가 죽었다'에 임한 태도와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세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변요한, 신혜선이 참석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분)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에서 와키자카 야스하루 역을 맡아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어 연기를 펼쳐 강렬함을 안긴 바 있다.

'그녀가 죽었다' 제작발표회 당시 변요한은 '한산'보다 더 자신있다며 폭탄 발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김한민 감독과 연락했냐는 질문에 변요한은 "김한민 감독님께도 시사회 오신다고 힘 실어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다. '한산' 찍으며 그쪽은 그쪽 팀 답게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에게 집중할 수 있게 준비해야 했다. 저는 연기를 다하고 털어냈다"며 운을 뗐다.

변요한은 "작품을 찍고 그 다음 작품 하면서는 (전작에서) 강한 역을 했으니 재밌고 특이한 캐릭터를 맡고 싶다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특이할 줄은 몰랐다"며 '그녀는 죽었다'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늘 현장에 있으면서 전보다 나은 배우가 되기 위해 늘 노력했다. 전 변함없이, '한산'보다 열심히 했고, '한산'보다 더 좋은 감독을 만났다"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내 변요한은 "('한산'과) 느낌이 다른 거다. '한산' 감독보다 김세휘 감독이 낫다는 게 아니다. 생일빵을 너무 세게 주셨다"라며 오늘이 자신의 생일임을 어필, "전 전작보다 더 잘하고 싶었고 전작 감독님보다 김세휘 감독과, 배우들과 더 잘 섞이고 싶었다. 후회 없다"며 언제나 모든 작품에 열정을 다함을 강조했다.

한편, '그녀가 죽었다'는 5월 15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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