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3 11:30

이날 서인국은 상금 용도를 묻자 "아직 상금을 쓰지 않았다"며 "요즘 1억 가지고는 김치찌개 가게도 못차린다. 제대로 불려서 부모님께 차려주고 싶다"고 답했다.
허각은 "상금은 잘 받았고 아버지랑 형이 인천에서 편안하게 사실 수 있게 집을 마련해줬다. 화목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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