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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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휘, '최민식 상대역' 발탁에도 서러워 "검색해도 내가 안 나와" (씨네타운)

기사입력 2024.03.27 11:2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동휘가 오디션을 통과해 최민식과의 호흡을 맞추게 됐던 당시를 회상했다. 

27일 방송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에 출연한 배우 김동휘와 홍경이 '씨네 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했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 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김동휘는 팀알렙의 스토리 작가이자 댓글부대의 제보자 찻탓캇, 홍경이 온라인 여론 조작에 빠져든 팀알렙의 키보드 워리어 팹택을 연기해 손석구, 김성철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박하선은 "김동휘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때 250:1의 경쟁률을 뚫었다더라. 그때 최민식 배우가 가능성을 보여준 친구라고 칭찬했다. 그런데 김동휘는 오디션 합격하고 서러운 일들이 많았다고 하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동휘는 "제가 오디션 합격하고 '최민식 상대역 신인이라더라'는 이야기가 업계에 돌았다. '김동휘라고 하더라'는 이야기에 다들 김동휘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당연하다. 전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도 안 나올 때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김동희나 이동휘가 잘못 알려진 게 아니었냐고 하더라. 서럽다기보단 그때는 당연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첫 작품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댓글부대'는 27일 개봉했다.

사진 = SBS 파워FM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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