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2 22:56 / 기사수정 2011.08.02 22:56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永's] 올 시즌 박현준-주키치-리즈-김광삼-심수창으로 이어지는 5선발 체제를 구축하면서 지난 몇 년 중 최고의 선발 로테이션을 꾸렸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된 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리그 최다 역전패라는 좋지 않은 기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불펜의 수준은 불안하다 못 해 처참한 수준이었습니다.
때문에 시즌 초 승리조-추격조-패전조로 나뉘었던 불펜진도 어느 순간부터는 패전조를 제외한 모든 불펜 투수들이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불펜대기를 하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나마 좌완 이상열 선수와 우완 신인 임찬규 선수가 어느 정도 버텨주고는 있었지만 이상열 선수는 체력적인 문제로 임찬규 선수는 신인으로써 감당하기 힘든 프레셔 때문에 생긴 제구력 저하 문제로 인해 시즌 초반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 = 송신영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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