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4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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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블핑 누구?…YG, 베몬 이어 글로벌 오디션까지 '열일 전략'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13 20:0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블랙핑크의 인기를 이어갈 캐시카우 발굴 및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를 이을 차세대 주자는 누가 될지 기대가 높아진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일본 에이백스와 협력해 글로벌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동 오디션은 8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지원가능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삿포로를 시작으로 나고야,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센다이, 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7개 도시서 10회차에 달하는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하며 인재 발굴에 나선다. 



백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탄탄한 인기와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소속 가수들의 뒤를 이을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의 탄생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뿐만 아니라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 몬스터의 성장과 도약에도 '열일'하며 힘쓰고 있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이들은 양현석 전 대표가 프로듀서로서 전면에 나서며 블랙핑크를 이을 YG의 새로운 걸그룹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베이비 몬스터는 데뷔 3개월 만에 선공개곡 '스턱 인 더 미들'을 발표하며 공백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데뷔 전부터 관심을 받았던 주요 멤버인 아현까지 곧 복귀를 앞두고 있어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이비 몬스터는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지 않고 있음에도 해외에서 다양한 지표를 통해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블랙핑크의 후배 그룹으로도 꾸준히 국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본격 데뷔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후 다양활 활약이 예상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새로운 대표 그룹을 탄생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열일'을 하고 있다. 오디션부터 신인육성까지 연초부터 다양한 활동을 전하고 있는 만큼, 2024년 가요계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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