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15:55 / 기사수정 2011.07.28 15:55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최근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의 대다수가 80세 이상 노인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생활경제-건강리포트' 코너에서는 노인들이 주의해야 할 여름철 질병과 예방법에 대한 정보가 방송됐다.
여름철에는 땀과 높은 습도 때문에 항문주위가 짓물러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항문소양증'에 걸려 고생하는 노인들이 많다. 샤워를 한 후 마른 수건이나 드라이기 등으로 꼼꼼히 항문 주위를 말려주는 것이 항문소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노인의 경우 체온이 1도 올라갈수록 피가 끈적끈적하게 변하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기존에 고혈압이나 뇌졸중을 앓았다면 혈압이 올라간다든지 뇌혈관이 막히는 증상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낮기온이 33도 이상이면 폭염주의보, 35도 이상이면 폭염 경보가 발령된다.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됐을 경우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들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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