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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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이혼 발표→김영재 괴한 습격…이무생이 나섰나(마에스트라)[종합]

기사입력 2024.01.07 22:36 / 기사수정 2024.01.07 22:36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이영애가 김영재와의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김영재가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했다.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독극물을 준 범인을 찾아나서는 가운데, 김필(김영재)이 괴한에게 습격을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차세음은 유정재를 찾아 "독이라도 마셔서 정신 못 차리면 네 옆에 있을 것 같았냐"며 분노했다. 독극물을 준 범인이 유정재라고 오해한 것. 유정재는 "독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고 차세음은 "잠깐이라도 널 믿어보려고 했던 내가 멍청했다"고 말하고 떠났다.

차세음이 중독된 독극물은 스코플라민. 균형감각 장애, 환각, 환청, 기억력 상실, 때로는 폭력성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이에 차세음은 "래밍턴 증상과 유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차세음은 숙소에 있던 차 티백, 물 등을 모아 성분 검사를 의뢰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사표를 낸 차세음을 찾아와 돌아와달라고 부탁했다. 차세음은 "내가 지금 무대에 설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것 같다"며 "아직 병에 걸린것인지는 모르지만 불안정한 지휘자가 계속 무대에 서는 건 모두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단원들은 "온전한 사람이 어디있나"며 만류했다. 

차세음은 오케스트라에 다시 출근해 대표에게 "래밍턴 병 검사 받았다. 사표는 수리해 달라. 다음 공연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 한필에서 마지막 인사 제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재는 차세음을 찾아와 "내가 어떻게 너한테 독을 먹이냐"며 자신이 독극물을 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피력했다. 차세음은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냐"며 경호원을 붙여주겠다는 유정재에게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한다"고 말하고 떠나갔다.

김필(김영재)은 차세음의 래밍턴 병 검사를 맡은 의사를 찾아 "와이프가 래밍턴이면 전 뭘 준비해야 하냐"고 말했다. 이에 의사가 "너무 걱정하지 말라. 아직 결과도 안 나오지 않았냐"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필은 "검사를 받은 것이냐"고 되물어 의사를 당황케 했다.

의사는 차세음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래도 좀 이상해서 연락한다. 남편 분이 병원을 찾아와서 결과가 나오면 꼭 먼저 알려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아진(이시원)은 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서 임신 사실을 고백했고 단원들은 루머처럼 아기 아빠가 김필인 것 아니냐고 이야기를 했다.



김필은 이아진을 찾아가 "여기를 떠나. 임신하면 떠나려고 했지 않나"고 요구했고 이아진은 "당신 없이 키울 것"이라며 "방해되면 당신이라도 가만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필은 기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아내가 래밍턴 병에 걸리더라도 지금처럼 곁에서 함께 할 것"이라며 우는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차세음은 김필을 독극물을 준 범인이라고 의심하면서 김필과의 이혼 기사를 내보냈다.

이혼 기사가 보도되자 차세음과 김필이 함께 참여한 한필 다큐멘터리의 예고편도 방영돼 이슈를 모았다.

김필은 이혼을 축하한다는 이아진에게 "친권 행사 나도 할 수 있다. 아이 데려올 수 있다는 것"이라며 "조용히 여기를 떠나"라고 협박했다.

경찰은 차세음의 독극물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차세음은 "나에게 독을 노출 시킨 사람이 남편이라고 생각한다. 증거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차세음의 말을 유정재(이무생)가 듣고 있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경찰은 "지금까지 특정된 것으로는 B형 여자"라며 김필은 범인이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가운데, 김필이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모습이 담겨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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