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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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더스 여신' 목나경, 화끈한 수영복 자태…볼륨 몸매 눈길

기사입력 2023.09.06 15:09 / 기사수정 2023.09.06 15:09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목나경 SSG 랜더스 치어리더의 여름 휴가 사진이 화제다.



목나경 치어리더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름 여름 휴가도 함께해"라는 글과 함께 친구들과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목나경 치어리더는 사진 속에서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초록색 수영복을 입고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00년생인 목나경 치어리더는 고등학생 시절이던 2016년부터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한화 이글스를 시작으로 프로축구 K리그 대구 FC를 거쳐 2021년부터 SSG 랜더스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 SSG 랜더스 치어리더 팀장으로 일하고 있고 지난해 SSG의 KBO 역사상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경험하는 기쁨도 맛봤다.

축구도 좋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목나경 인스타그램/엑스포츠뉴스 DB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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