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6.26 16:23 / 기사수정 2023.06.26 16:2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다해가 한 달간의 신혼여행에서 늘어난 체중을 걱정했다.
26일 이다해는 "아침부터 고지방 고탄수화물 냠냠~ 거기에 가끔은 모닝 샴페인까지 (왜 이렇게 맛있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먹음직스러운 브런치와 샴페인을 즐기는 모습. 음식 앞에선 절로 무장 해제되는 이다해의 미소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다해는 "엄마한테 혼날 것 같은 식단으로 한 달을 살아오니.. 저절로 버기보단 자전거로 손이 가고.. 또 온갖 액티비티로 최대한 몸을 움직여 보기로 하고.. 나머지는 '돌아가서 관리하자'라며 핑계를 대본다"라고 남겼다.
유럽부터 두바이, 몰디브로 떠난 한 달간의 신혼여행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즐긴 이다해는 체중 증량에 대한 고민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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