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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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출산 후 20kg↑…한 달 반 만에 감량" (백반기행)[종합]

기사입력 2022.11.25 21:1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백반기행' 윤소이가 출산 후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윤소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합천의 맛집을 찾아나섰다.

이날 먼저 한 식당을 방문한 윤소이는 데뷔 계기에 대해서 "어릴 적에 엄마가 너무 바쁘셨다. 제가 아빠 없이 자랐다"며 "저는 어릴 때 TV밖에 볼 게 없었다. 그래서 '난 TV를 보면 되게 재미있는데, 왜 우리 엄마는 TV를 안 보지?' 싶었다. 그래서 내가 TV에 나오면 엄마도 재미있는 TV를 보겠구나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엄마한테) TV에 나오는 사람의 직업이 뭐냐고 물었고, 배우라는 답을 들어서 배우가 되어야지 했다"며 "예전에는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모델 공모를 했었다. 잡지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었고, 그렇게 데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돼지국밥집을 찾은 윤소이는 "부산국제영화제에 갔다가 돼지국밥을 처음 먹어봤다. 그 떄 '맛있다'고 느껴서 서울에서도 찾아다녔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처음에는 되게 비려서 못 먹을 줄 알았다. 그런데 실제로 먹어보니까 구수하고 맛있더라"고 말했고, 허영만은 "거기에 소주 한 병 하고 집에 들어가면"이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윤소이는 "잠이 너무 잘 오죠"라며 웃었다.

날씬한 몸매의 비결에 대해 허영만이 묻자 윤소이는 "요즘은 육아하느라 잘 챙겨먹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윤소이는 지난해 11월 결혼 4년 만에 딸을 얻은 바 있다.

그는 "임신 때는 20kg가 넘게 쪘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도 아기만 빠지고 몸무게 20kg는 그대로 남아있더라"고 71kg까지 쪘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드라마 제의가 들어왔다. 출연하고 싶었는데, 화려하게 옷을 입고 나와야 하는 돌싱 캐릭터였다. 그렇게 몸매를 드러내야 하는 캐릭터였는데, 촬영까지는 한 달 반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면서도 2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윤소이는 체중 감량 비법에 대해 "운동을 하루에 세 시간 정도 하고, 자기 전에 한 시간을 걸었다. 먹고 싶은 건 피했고, 끼니를 확 줄이면서 단백질 위주로 먹으면서 채소를 조금 곁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허영만은 "쉬운 게 아니네"라고 혀를 내둘렀다.

사진= '백반기행'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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