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16:54
연예

48세 우희진, 이 언니 나이 안 드네…"첫번째 딸로 행복"

기사입력 2022.11.06 06: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우희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우희진은 "모두 고맙습니다. 그동안 obs '마냥 이쁜 우리 맘'의 첫 번째 딸로 행복했습니다. 어머니들 모두 건강하세요. 가족을 향한 그 사랑으로 이제는 부디 어머님 자신도 잘 챙기시기를 하루하루 행복하시기를 희진 딸이 기도하며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우희진은 "양혁재 원장님과 두 번째 딸의 효도는 쭉 계속됩니다. 우리 맘 계속 사랑해주세요 #obs휴먼다큐 #우리맘 #양혁재 원장님 #일일딸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우희진은 파란색 반팔 니트를 입고 케이크를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케이크에는 우희진의 사진이 담겨 있다.

바다에서 힐링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우희진은 1975년생으로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드라마 '느낌', '인어아가씨', '꽃보다 여자',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열애', '왔다 장보리', '딱 너 같은 딸', '오! 주인님', '달리와 감자탕' 등에 출연했다. 

사진= 우희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