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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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무명일 때 ♥아내와 결혼 약속, 갑자기 유명해졌다"(라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10.06 07:15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원훈이 아내와 결혼을 준비하면서 무명에서 갑자기 유명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트릿 코미디 파이터' 특집으로 꾸며져 이범수, 이준혁, 정혁, 김원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원훈의 출연해 '라스' MC들은 김원훈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언급했다. 김원훈은 "유튜브 채널 10개월 만에 구독자 220만명이 넘었다. 제가 2015년에 데뷔했다. 빛을 늦게 본 케이스"라고 했다. 

김원훈은 "'라스'에 첫 출연하는데, '라스'를 발판 삼아서 방송을 섭렵하고 싶은 마음이다. 엄마가 엄청 야망있으시다. '라스'에 출연한다고 하니까 엘레베이터까지 배웅을 해주시고, 입에 음식도 넣어주시더라. 호화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원훈은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장기연애'라는 콘텐츠에 대해 언급하면서 "제가 진짜로 제 아내와 8년간 장기연애를 했다. (콘텐츠 속) 그런 디테일을 누가 살렸겠냐. 이 얘기를 꼭 '라스'에 나와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어필했다. 

또 김원훈은 '장기연애' 중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원훈은 "여성분들이 예쁜 카페에서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지 않냐. 제 여자친구가 그렇다. 음식이 나오면 저는 여자친구가 사진 찍기를 기다렸다가, '다 찍었으니까 먹어'라고 하면 먹고 그랬다. 그런 상황을 콘텐츠에 녹였다. 그 에피소드가 500만 이상 조회수가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원훈은 "아내랑 결혼을 약속했을 때는 유튜브가 잘 되기 전이었다. 결혼을 준비할 때는 무명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몇 개월 사이에 잘됐다. 그래서 장모님도 너무 좋아하신다"고 뿌듯해했다. 

그리고 이날 김원훈은 최근 자신이 잘 되면서 부모님이 연예인 병에 걸리신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아버지가 모자를 잘 안 쓰셨는데, 요즘엔 모자를 쓰고, 실외 마스크 규정이 풀렸을 때도 항상 마스크를 쓰셨다. 그리고 노래방도 좋아하셨는데, 안좋게 볼까봐 코인 노래방만 다니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머니도 어느날 방 안에서 누군가 대화를 하고 계신거다. 무슨 일이가해서 봤더니, '미우새' 방송을 보시면서 MC 신동엽 선배님과 대화를 하고 계시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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