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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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문재완, 셋째 임신 '적신호'…심근경색 급사 경고

기사입력 2022.10.04 09:57 / 기사수정 2022.10.04 10: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의 셋째 임신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셋째 임신과 관련해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들이 병원을 찾은 이유는 셋째를 갖고 싶어하는 문재완 때문. 이지혜는 "둘째를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졌는데 또 고생하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말했고, 문재완은 "나이와 건강만 허락한다면 끝없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만난 사람은 최근 가장 핫한 비뇨의학과 전문의이자 유튜버인 꽈추형(홍성우)이었다. 본격적인 상담에 들어가자 꽈추형은 가장 먼저 문재완의 비만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문재완의 허리 사이즈가 39~40인치라는 말을 듣자 그는 "39는 문제가 있다. 진짜 안 된다"면서 "내장지방과 뱃살은 무조건 빼야 한다. 동맥 경화, 남성 질환, 심혈관계 문제가 생긴다. 실질적으로 심근경색으로 급사하는 분들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비뇨의학계에서는 발기부전. 다 죽는 거 아니냐. 급사는 진짜로 죽는 거고, 이거(발기부전)는 남성이 죽는 거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문재완은 "확 다가온다"고 말했다.



꽈추형은 문재완의 남성 호르몬 수치에 대해 "보통 3.5 밑으로는 경고 수준이고, 3.0 밑으로는 당장 치료받으라고 한다. 김종국 씨는 9가 넘어서 화제가 되지 않았나"라면서 "그런데 (문재완은) 3.1이 나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이 정도면 심각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남자로서 남은 시간은 1, 2년 밖에 없다. 자연임신은 택도 없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꽈추형은 "물리적으로 (호르몬 수치를) 올리려면 주사도 필요하지만 솔직히 주사가 많이 아프다. 일단 3개월 동안 살을 빼고 허리 사이즈를 35~36까지 낮춰서 다시 호르몬 검사를 해서 비교해보자"고 전했다. 문재완도 "사실 오늘 경각심을 너무 많이 느껴서 살을 빼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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