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01 19:01 / 기사수정 2022.10.01 22:4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의 맹활약에 세리에A 대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리에A는 지난 30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2/23시즌 세리에A 9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김민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지난 8월 동료 흐비차 크바라첼리아에 이어 두 달 연속 나폴리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기록됐으며 수비수로는 그의 전임자인 칼리두 쿨리발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수상자가 됐다.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 메르카토는 루이지 데 시에르보 세리에A CEO의 김민재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데 시에르보는 김민재에 대해 "나폴리의 신입생 두 명이 이달의 선수상을 연달아 받은 것은 나폴리가 여름 이적시장에 얼마나 잘했는지를 보여준다"라고 먼저 운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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