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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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KBO 기술위원장, 한국계 빅리거 만나 WBC 참가 의사 타진

기사입력 2022.09.22 14:05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염경엽 KBO 국가대표팀 기술위원장이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구성 준비를 위해 미국 출장을 떠난다.

KBO는 22일 "염 위원장이 금일 미국으로 출국해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선수 일부와 만난다"며 "WBC 대표팀 참가 의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BO는 지난해 kt 위즈의 통합우승을 이끈 이강철 감독을 WBC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대회를 준비 중이다. 올 시즌 종료 후 예비 엔트리 구성 등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에 돌입한다.

한국은 2006년 1회 대회에서 4강,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WBC에서의 선전으로 2010년대 초반 야구붐이 형성되며 10개 구단으로의 리그 확장과 신구장 건설 등 인프라 개선을 이뤄냈다.

2013년, 2017년 대회에서 연이어 예선 탈락의 쓴맛을 봤던 가운데 2023년 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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