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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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부촌댁' 김민, 미국서 키운 딸 미모 자랑

기사입력 2022.08.19 16:06 / 기사수정 2022.08.19 16:0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민이 여행 도중 근황을 전했다.

김민은 19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만의 '로마의 휴일', 콜로세움 투어로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이 남편, 그리고 딸과 함께 콜로세움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50대가 되어가는 상황에서도 변치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민과 그런 엄마를 빼닮은 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73년생으로 만 49세인 김민은 1998년 데뷔해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후로는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김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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