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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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과거 괴로워 눈물, 밥맛은 좋더라"→사우나 목격담 (다시, 언니)[종합]

기사입력 2022.08.12 22: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12일 방송된 tvN STORY ‘다시, 언니’ 15화에서는 셀럽 2탄으로 이경실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올해 3월 완경을 했다고 밝히며 갱년기 증상인 불면증 때문에 괴롭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불면증이 잠을 자다가 2~3시간을 잔다. 그러다가 계속 깬다"라며 "잠을 못 자는 게 제일 괴로운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스튜디오에서 가수 별은 "정말 예쁜 몸매를 가지고 계셨었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모든 방송인의 롤 모델이 이경실 씨였다. 진행도 너무 잘하셨고"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별은 "또 미녀 개그우먼이셨다"라고 덧붙였다.

산부인과 전문의 신미영은 "사실은 제가 10여 년쯤 전에 사우나에서 이경실 씨를 뵌 적이 있다. 너무 놀랐던 게 몸이 너무 예쁘시다. 그런 이경실 씨도 갱년기 증상이 오셨다"라고 전했다.



별은 "사우나에서 봤는데 몸매가 예쁜 건 진짜 예쁜 거다"라고 말했고, 이에 신미영은 "정말 예뻤다. 여자가 인정하는 몸매였다"라고 답했다. 장윤정은 "어디 의지할 데 없이 봤던 몸은 진짜인 거다"라고 반응했다.

이후 이경실의 일상이 공개됐고, 이경실은 "밥맛없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장기간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없다. 제 인생에서 굉장히 슬플 때인데도 그때도 밥맛이 좋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때 상황으로는 제가 밥맛이 있으면 안됐다. 그때 어디를 파고 들어가야 할 때다. 세상이 이럴 순 없다며 괴로워야 할 때인데 눈물은 흐르는데 밥숟가락은 올라가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다시, 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사진=tvN STORY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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