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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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 시트콤 같은 안동식당 투어로 네이버TV 1위 등극

기사입력 2022.08.07 07:4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상 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안동의 한 식당에서 겪은 시트콤 같은 일화가 네이버 TV TOP 100(이하 '네티') 1위에 등극했다.

8월 5일, 네이버 TV '편스토랑' 채널에는 ' 할머니 눈엔 그저 수상한 총각.. 급기야 보이스 피싱 의심받는 찬또ㅋㅋ | KBS 220805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이찬원은 지난 회에 이어 황윤성과 함께 안동 먹방 투어를 이어갔다.

평소 유명 맛집보다는 숨은 맛집을 찾으려 한다는 이찬원. 그는 주인 할머니 혼자 운영하는 작은 식당에 들러 백반정식을 주문했다.

열심히 식사를 하던 중, 할머니의 표정을 살피던 이찬원은 “저 모르시죠?”라며 주인 할머니께 질문을 던졌다. 무심하게 “몰라”라고 답한 할머니는 이찬원을 향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였다.

이에, 이찬원은 TV 채널을 돌려보는가 하면, 할머니의 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가수라는 점을 밝히려 노력했다. 공교롭게도 리모컨은 고장 나고, 할머니의 딸은 전화를 받지 않는 상황. 다급해진 이찬원은 "할머니 손녀에게라도"라며 끈질기게 인지도 확인 시도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할머님의 손녀는 이찬원이 트로트 가수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좀 더 뜨거운 반응을 원했던 그는 다시 할머니의 딸에게 통화를 시도한다.

딸은 이찬원의 목소리를 단번에 알아챘고, 이찬원은 매우 기뻐했다. 하지만, 곧이어 전화기 속에선 "보이스피싱 아니야?"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당황한 이찬원의 모습은 폭소를 불러왔다.

결국, 이찬원은 영상 통화까지 한 후에야 간신히 연예인임을 증명하고 무사히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마지막에 할머니와 오해가 풀린 이찬원은, '울고 넘는 박달재(1948)'를 무반주로 부르며 할머니께 노래로 추억을 선사했다. 이에, 처음에 쑥스러워하시던 할머니도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청년 이찬원에게 마음을 열었다.

마치 시트콤과도 같았던 할머니와의 일화는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마저 박장대소하게 했다. 이에, 영상은 방송 이후에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8월 6일 네이버 TV 1위 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찬원은 8월 12일 방영되는 KBS2 '편스토랑'을 통해 안주 메뉴 출시에 도전한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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