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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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KT 이강철 감독 "박경수 첫 홈런 축하, 공수에서 빛났다"

기사입력 2022.08.06 21:28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승재 기자) "공수에서 빛났다, 올 시즌 첫 홈런 축하한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마수걸이 홈런과 함께 호수비로 팀 승리를 이끈 베테랑 박경수를 칭찬했다. 

KT 위즈는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2연승을 달리며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 한화전 4연승과 함께 열세였던 한화와의 상대 전적도 5승6패까지 쫓았다. 

선발 소형준이 6이닝 2실점에도 승수를 쌓지 못했지만, 소형준의 뒤를 이어 나온 김민수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선 박경수가 마수걸이포로 동점을 만든 뒤, 배정대가 역전 적시타로 리드를 가져오며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소형준이 2실점은 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제 몫을 다했다. 장성우의 이틀 연속 투수 리드와 볼배합도 정말 좋았다”라며 배터리를 칭찬했다. 

이어 “박경수의 활약이 공수에서 빛났다. 올 시즌 첫 홈런을 축하한다. 결승타를 기록한 배정대도 칭찬해주고 싶다”라며 타자들도 함께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 선수들 고생 많았고, 응원해주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라며 승리 소감을 마무리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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