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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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탁구 장우진, WTT 컨텐더 8강 진출…신유빈은 탈락

기사입력 2022.08.05 09:48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 남자 탁구의 '에이스' 장우진((31·상무)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지 2022 8강에 진출했다.

장우진은 4일(현지시간) 튀니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마르코스 프레이타스(29위·포르투갈)를 3-0(11-6 11-5 11-9)으로 완파했다. 8강에 오른 장우진은 중국계 슬로바키아 선수 왕양(45위)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남자 복식에서는 안재현(삼성생명)과 조승민(상무) 조가 중국의 린스둥-샹펑 조를 3-1(11-4 11-4 6-11 11-8)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기즈쿠리 유토-하리모토 도모카즈 조와의 한일전이 성사됐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모두 탈락했다. 신유빈(28위·대한항공)은 2회전(16강)에서 정이징(31위·대만)에게 0-3(7-11 5-11 8-11)으로 패했다. 함께 2회전에 오른 김나영(103위·포스코에너지), 이시온(65위·삼성생명) 역시 각각 이시카와 가스미(29위), 하리모토 미와(66위)를 만나 0-3 패배했다.

여자 복식의 이시온-윤효빈(미래에셋증권) 조는 하리모토 미와-나가사키 미유 조에 1-3(11-7 7-11 6-11 9-11)으로 져 준결승 진출이 불발됐다.

사진=EPA/연합뉴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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