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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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투헬, 이혼 후 13살 연하 여친과 데이트

기사입력 2022.07.28 16:18 / 기사수정 2022.07.28 16:18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첼시의 감독 토마스 투헬이 이혼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새로운 연인을 찾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28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은 영국 런던 고등 법원에서 13년간 함께한 전 아내와의 이혼이 승인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결혼한 지 13년 만에 파경을 맞은 투헬 감독은 첼시에서 받는 연봉이 700만 파운드(약 110억 원)에 이르기에 막대한 위자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최근 이혼 합의에 도달했다.

매체는 "만 48세인 투헬 감독의 새 연인은 13살 연하의 브라질 국적의 사업가 내털리 맥스다. 연인이 이미 아이가 두 명이나 있다는 사실을 신경 쓰지 않는 투헬 감독은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섬에서 오븟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투헬 감독은 연인과 함께 보트를 타며 바다 위에서 수영을 즐겼고 이후 1박에 2만 파운드(약 3200만 원)나 하는 별장으로 이동했다"고 덧붙였다.

2020년 12월에 파리 생제르망에서 경질된 투헬 감독은 지난해 1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에 부임했다. 팀을 추스리는데 성공한 투헬 감독은 부임 첫 시즌에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곧바로 첼시가 구단 역사상 두 번째 빅 이어를 안겨준 투헬 감독과의 계약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투헬 감독은 2024년까지 팀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지난 시즌은 슈퍼컵과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을 우승했지만 리그컵과 FA컵 모두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만나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하며 조금은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새로운 연인과 휴가를 보내면서 2022/23시즌을 준비 중인 투헬 감독은 오는 30일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우디네세 칼초와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더선 캡처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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