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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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우쿨렐레 들고 찾아온 화보 장인…♥정호연도 감탄할 듯

기사입력 2022.07.19 17:29 / 기사수정 2022.07.19 19:0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동휘가 새로운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이동휘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와이셔츠에 니트조끼를 레이어드한 상태로 우쿨렐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전보다 깔끔해진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버킷햇을 쓰고 와이셔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이동휘는 201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정호연과는 2015년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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