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8 16:44 / 기사수정 2011.04.08 16:44
[엑스포츠뉴스 정보] 노후대책으로 은퇴자금 마련에 관한 사회적 관심도가 고조되면서 '100세 쇼크'의 해법 찾기에 재테크 시장이 분주한 모습이다. 보험사 간 원금보증옵션에 대한 강점을 내세우는 치열한 마케팅전략의 영향으로 변액연금보험시장에 관심이 모아지는 특별한 이유다. 원금 100% 보증해주는 일반 변액연금과는 달리 최근에는 저마다 특징을 내세우며 200%~300%까지 스텝업 보증을 해주는 상품이 선보였고, 목표수익률의 도달과는 상관없이 200% 보증을 해주는 상품이 인기를 끄는 등 변액연금시장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스텝업 기능을 탑재한 변액연금보험의 경우 원금보증옵션에 대한 기준이 제각각이고 최저보증비용이나 스텝 간격, 스텝 보증평가기일, 추가납입분의 스텝 적용 등의 차이가 있으므로 선택시 주의를 요한다.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노후준비를 위해 운용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면 정확한 정보를 통한 신중한 선택으로 효과적인 노후준비의 지름길을 찾아야 한다.

<원금보증시스템 스텝업기능>
특별계정에서 운용되는 적립금으로 투자되는 펀드의 수익률에 따라 특별계정적립금이 변동하는 것이 변액보험의 특징이다. 스텝업형 변액연금보험은 일정한 투자수익률이 달성되면 최저보증금액도 증액되는 스텝보증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연금자산 마련이 가능하다. 각사별로 상품에 따라 목표기준금액의 차이(200%~300%)가 있으며 단순히 보여지는 것 이상의 비교포인트가 존재한다.
스텝업이 목표수익률에 도달해야만 보증을 해주는 것과는 달리 연금산정기간의 의무이행을 통해 원금의 200%까지 보증을 해주는 롤업형 변액연금도 있다. 이렇듯 다양한 변액연금보험의 상품별 특징을 눈여겨보고, 투자유형에 따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스텝 옵션기능의 비교항목>
스텝업 달성을 평가하는 평가주기일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식의 특징은 채권보다도 큰 터닝포인트가 존재하는데 그 골이 깊거나 회복 또는 조정 속도가 빠른 경우 평가일 간격이 길다면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스텝업 달성 간격도 짧을수록 보증구간에 도달할 확률이 높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강제 채권의무편입에 따른 기대수익률의 저하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성향에 따라서 상품별 다양한 스텝업 기능의 선택이 요구된다. 더불어 스텝업 인정구간이 납기내인지 납기후부터인지와 주식편입비율이 지나치게 낮은지의 여부, 펀드의 다양성이 부족한지의 여부 등도 중요하다. 상품마다 의무조항에 따라서 자금운용방안에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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