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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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인 밤마다 바뀌어"…'돌싱글즈3', 제 2의 '남다커플' 탄생할까 [종합]

기사입력 2022.06.23 12:1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시즌3로 돌아온 '돌싱글즈'가 제 2의 '남다커플' 탄생을 기대케 한다.

23일 오전 MBN, ENA '돌싱글즈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 박선혜 PD가 참석했다.

'돌싱글즈3'는 국내 최초로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그려낸 연애 시리즈물이다.

이날 박선혜 PD는 "이번 시즌에서 달라진 부분은 상대를 알아가는 시도나 적극성이 더 활발한 분들이 모였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라인이 활발하게 바뀌고, 밤마다 역동적인 일이 일어난다. 한 회차만 놓쳐도 어려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돌싱글즈3'만의 매력에 대해 "우리 프로그램 이후 연애 버라이어티가 많이 늘었는데, 우리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아무래도 경험의 폭이 넓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더 다양한 시청자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고, 짝을 찾으려는 출연자들의 진심도 매력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제가 느끼기에는 분위기가 젊어진 거 같다. 이번 출연자 분들이 동안일 수도 있지만, 속도감도 빠르고 적극적이고 활발하다.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것 같다. 듣기로는 (러브)라인이 굉장히 엉킨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혜영 또한 "이전 시즌 출연자들은 이렇게까지 적극적이지 않았다. 굉장히 진지하기 때문에 재밌다. 진지함에서 오는 재미다. 그런 진지함을 포인트로 두고 보시면 재밌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박선혜 PD는 "시즌2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보니 부담이 많이 됐다.성적도 그랬고, 아무래도 출연자들이 외부적으로 받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고민을 했다"고 이번 시즌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했다. 그는 "출연자 선정 기준은 늘 이야기하지만 '진심'이다. 진심으로 짝을 찾고 싶어하는 게 느껴지는 분을 선정했다. 홍보성 출연자를 거르기 위해서는 많이 이야기를 해보는 것 밖에 없더라. 지난 연애나 이혼 과정 등을 많이 이야기하면서 찾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시즌3만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이전 시즌의 출연자들에게 힌트를 얻었다. 시즌2에서 윤남기, 이다은 씨가 매칭이 끝나고 너무 애틋하게 헤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칭 후 바로 신혼여행을 보내는 것으로 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의 시청률과 공약이 있느냐는 질문에 정겨운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보고 있다"며 "만약 커플 매칭이 성사된다면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웨딩촬영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곘다. 영종도에 있는데, 공항이 가까이 있다보니 기분이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지혜는 "8%를 보고 있다"며 "매칭이 성사되면 그 분들이 원하는 소원을 한 가지 들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돌싱글즈3'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MBN, ENA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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