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선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심리 상담가 이호선 교수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호선 남편에 대해 이목이 쏠렸다. 이호선의 남편은 김학철 연세대 신학부 교수다. 김학철은 유튜브 채널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등을 통해 신학을 알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렇게 두 분이 만나셨냐. 대단하다", "두 사람의 생각을 좋아한다",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아름다운 부부다", "엄청난 영향력의 부부", "생각도 닮은 것 같아요", "끼리끼리 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이호선의 연애담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는 "저희 남편하고 대학원 다닐 때 만났다. 남편은 이미 애인이 있었다. 살다 보니 그들도 위기에 봉착하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제가 '본투비 상담' 이런게 있어서 이래저래 만나서 상담하다보니 그녀와 안녕하고 제 품에 안기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의도가 있었냐는 질문에 "정말 좋은 상담자이다. 저희 아이들도 어렸을 때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하고 안 운다. 아빠한테 운다. 성장하고 나서도 고민 상담을 하면 듣다가 '아빠한테 가서 물어봐'라고 한다. 친절하고 따뜻하고 가정적이다"라고 칭찬했다.
이호선 부부도 다투기도 한다며 "처음 싸웠던 게 눈썹 문신했을 때다. 소리 지르는 사람이 아닌데 문을 다 닫고 '몸에 손대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하더라"라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채널A '4인용식탁'
같은 해 12월에 방송된 채널A '4인용식탁'에서도 "피곤해서 눈이 떠지지도 않는 순간이 있지 않나. 집에 눈을 감으면서 들어간 순간이 있는데 남편이 '어서 와' 이러니 눈이 딱 떠지더라. 매일 팔 벌려 안아준다"라며 행복한 결혼 순간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촌철살인의 조언으로 이목을 모았던 이호선은 현재 tvN '이호선 상담소'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호선, MBC, 채널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