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 딸 신지효 양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는 신동엽의 딸이 선화예고를 졸업했다.
발레 전공을 해온 신동엽 딸 신지효 양은 지난해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하면서 '발레 엘리트'임을 인증했다. 신지효 양은 두 학교 중 서울대학교를 선택,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됐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인 9일, 신지효 양은 선화예고 졸업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심경을 전했다. 그는 "6년동안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 선화. 미운 정, 고운 정이 깊게 든 학교와 작별인사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다. 많이 울고 웃은 우리의 추억들,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간직한 채로 선화가 내게 열어준 새 길을 감사히 걸어가며 20대를 시작할 수 있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신지효 양은 발레 전공자답게 큰 키와 긴 다리를 자랑하며 졸업식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어머니인 선혜윤 PD를 쏙 빼닮은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더불어 교과우수상, 임명장, 모범상, 델라스상, 실기우수상, 장학증서, 졸업장 등 학업을 이어오며 받은 상장을 대거 공개하기도 했다. 교과우수상 4개에 모범상 3개를 수상한 엘리트다운 면모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동엽과 선혜윤 PD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신지효 양느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 입학한다. 서울대 독어교육학과 출신인 선혜윤 PD의 후배가 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신지효 양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