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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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클래스가 다르다…"200억 용산 건물 전액 현금 매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1 12:04 / 기사수정 2026.02.11 12:0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서울 용산에 위치한 200억 대의 건물주가 됐다. 

11일 한국경제TV는 투자은행(IB) 및 부동산 업계의 말을 빌려 제니가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200억 원에 매수하고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1970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동빙고동에서도 대사관저가 밀집한 북쪽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대지면적 595㎡, 연면적 551.0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현재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사용 중이다. 평당 가격은 1억1,100만원 수준이다. 

동빙고동 일대는 인근 한남뉴타운 재개발, 용산공원 조성과 맞물려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남쪽으로 한남5구역 재개발이 추진 중이며, 미군 수송부 부지 역시 고급 주거 단지로 개발 중인 유엔사 부지, 개발을 게획 중인 캠프킴 부지와 함께 3대 미군 반환부지로 손꼽히는 입지로 알려졌다.

용산구 일대를 겨냥한 제니의 과감한 부동산 투자도 화제다. 2023년에는 유엔빌리지의 고급 빌라를 5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했고, 지난해에는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A) 설립을 위해 한남동 신축빌딩을 통으로 빌렸다. 이번에 알려진 건물 역시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미뤄볼 때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제니의 소속사 오드 아틀리에(OA) 측은 11일 엑스포츠뉴스에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제니는 오는 27일 그룹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데드라인)'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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