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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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한유라, 쌍둥이 딸과 母 납골당 방문…옛 사진 먹먹하네

기사입력 2022.06.07 19:22 / 기사수정 2022.06.07 19:2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딸과 함께 돌아가신 모친을 만나고 왔다.

한유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특별한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형돈이 쌍둥이 딸 중 한 명과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은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정형돈의 모친 유골함이다. 아들 정형돈과 함께 찍은 추억 속 옛 사진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4살 연상의 개그맨 정형돈과 지난 2009년 9월 13일 결혼, 201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최근 두 딸과 하와이에서 지내다 한국에 돌아왔다. 

정형돈은 지난 2월 14일 6년 동안 뇌졸중으로 투병 중이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그는 지난해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4년 전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 말씀도 못하고 눈만 꿈뻑이시는데 엄마 전화번호를 안 끊었다. 확인하는 순간, 인정을 하게 되면 가슴이 아프지 않냐. 희망의 끈을 잡고 있는 거다. 언젠간 엄마랑 전화 통화할 수 있겠지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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