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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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운동 간섭하는 ♥야노시호, 너무 열 받아" (라스)[종합]

기사입력 2022.05.18 23:5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하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찬성은 최근 볼카노프스키와의 UFC 타이틀전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하지만 최고의 경기를 펼치면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정찬성의 경기에 추성훈은 “너무 부러웠다. 졌지만, 그 자리에 가는 선수는 아시아에서 1~2명이다. 그것도 타이틀전을 두 번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어마어마한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라이머도 “최근에 눈물을 쏟은 일이 있는데, 정찬성 선수의 경기를 봤을 때다. 정찬성 선수가 경기를 할 때도 마음 아프고, 가슴도 뜨거웠는데, 경기 후 인터뷰하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제 마음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에 정찬성은 “예전에는 길에 지나가면 ‘팬이예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요즘에는 항상 ‘잘 하셨는데…’라면서 마음 아파하신다. 이런 이야기를 하루에 30번도 넘게 듣는다. 그래서 캡모자를 쓰고 다닌다”면서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정찬성은 친구 같은 아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찬성은 “아내 없이 보내는 시간이 없다. 내 친구 중에 아내가 모르는 친구가 없다”고 했다. 추성훈은 “혹시 아내가 운동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간섭을 하지는 않느냐”고 궁금해했고, 정찬성은 “운동에 대한 간섭은 전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야노시호는 제 운동에 간섭을 한다. ‘그렇게 하는 건 잘못됐다’ ‘코치를 바꿔라’ 이런 말을 한다. 너무 열 받는다”고 진심으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정찬성은 예능에서 활약하는 추성훈과 김동현에 대해 언급했다. 정찬성은 “동현이 형은 예전에 만났을 때는 과묵했다. 그런데 갑가지 예능에서 지니 분장을 하면서 나오더라.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저렇게 안되고 계속 멋있어야지’라고 생각을 했다. 저는 성훈이 형처럼 멋있게 따라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나를 따라오는 건 좋은데, 그러면 고정 예능은 없어. 그런데 동현이 따라가면 예능 고정 많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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