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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으로 女 만난다던 래퍼, 몰카 찍어 공유…피해자 극단적 시도" 폭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5.11 08:06 / 기사수정 2022.05.11 08:0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래퍼 던밀스의 아내가 한 래퍼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분노를 표했다. 

던밀스 아내는 10일 자신의 SNS에 "디엠으로 여자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이야기하네? 그 뒤에 몰카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던 것들은 애기 안 하네? 양심적으로 반성했으면 그런 말도 방송에서 못 했을 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보네? 그만 하면 좋겠다. 점점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어지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친한 동생이 그렇게 찍힌 사진, 보낸 카톡 내용 다 가지고 있고 신고하면 다른 사람들도 피해볼까봐 참았다는데 모두가 보는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한다는 건 전혀 그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는 거네. 정준영이랑 다른 게 뭐지? 그 동생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까지 했었는데"라는 글도 덧붙였다.



더불어 던밀스 아내는 "이 디엠은 공유해도 된다고 허락받았습니다. 이 순간에도 멀쩡하게 할 일 하고 계신 것 같아서 더 화가 나네요. 부끄러운 마음도 두려운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없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받은 메시지를 공유하기도. 익명의 인물은 '제 친구는 그 사람이랑 디엠으로 만났는데 주변인들한테 관계 동영상 공유 당하고 충격으로 자살했어요..비슷한 사연 있어서 심란해서 디엠 보내봐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라고 해당 래퍼에게 피해를 받은 사람이 또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던밀스 아내는 "달래라, 설득시켜라,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누가 그런 말 했는지 다 얘기할까요? 떳떳하게 하지 못할 말은 피해자한테도 하지 마세요. 본인 엄마, 누나, 동생, 딸이 당했다고 생각하세요. 그 카톡방에 있던 방관자분들 정신 차리세요. 진짜 많이 참고 그 사람들까지 언급 안 하는 거 다 알 텐데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말이 되나요? 당신들 인생만 중요해요?"라는 글로 또 한번 분노를 표했다.

이러한 폭로글에 누리꾼들은 최근 방송에서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여자들을 만났다고 언급한 래퍼를 찾아나서는 등 폭로 상대를 추측하기 시작한 상태. 더불어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던밀스 아내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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