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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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6살 연상' 남편과 몰디브 허니문…로맨틱 "선셋 키스"

기사입력 2022.05.03 11:5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로맨틱한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셋 키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고 코로나19로 뒤늦게 신혼여행을 떠난 초아 부부가 담겼다. 비슷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쓴 부부는 몰디브 바다에서 단둘이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떨어지는 태양 사이로 남편과 키스를 나눈 초아는 "그냥 한번 찍은 건데 위치가 우연히 딱 맞아 떨어졌어요. 찍고나서 우리도 깜놀ㅋㅋ"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지훈은 "대박이야"라고, 쌍둥이 자매 웨이는 "한 개도 부러워", 요아리는 "이 시간 초아가 제일 부럽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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