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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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5개월 배 잡고 껑충 "임산부도 트렌치코트"

기사입력 2022.03.13 06: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양미라가 둘쨰 임신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열심히 잡으러 다녔어요. 그나저나 마지막 영상은 뭐라고 하는 건지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네.. 대체 뭐라는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 부부는 옥상 공원을 돌아다니는 아들 서호를 따라다니고 있다. 아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는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양미라는 "임산부도 트렌치코트"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볼록 나온 배를 잡고 걷는 모습을 공개했다. 5개월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뒀다. 임신 5개월 차로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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