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00: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박광현이 일 때문에 연예인 여자친구와 가슴 아픈 이별을 고했다고 털어놓았다.
7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서는 30대 미혼인 연예인 서지석, 박광현, 홍경민, 유인나, 박가희, 정가은이 출연해 결혼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광현은 "데뷔 초기 연예인과 사내연애를 했다. 6개월 정도 만났는데 소속사에서 만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반발을 했더니 '일 하지마' 이러더라. 생각해보니 지금 연애하는 것은 사치 인 것 같아 일을 해야겠다 생각했다"며 이별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처럼 밥을 먹고 가면서 차에서 '우리 그만 만나자'라고 했다. 그 다음부턴 얼굴을 못 보겠더라. 여자친구는 옆에서 왜 그러냐며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유는 설명 못 했고 미안하다고 했다"며 당시의 갑작스러운 이별에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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