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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트라우마"...KCM 무선 이어폰의 진짜 의미 (금쪽상담소)

기사입력 2022.01.14 14:15 / 기사수정 2022.01.14 14:34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 기자) 가수 KCM이 '죽음 공포증' 진단을 받았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가수 KCM과 SNS 스타 치과의사 이수진, 딸 이제나 모녀의 고민이 공개된다.

첫 번째 고객은 하모니카를 불며 남다른 텐션으로 등장한 가수 KCM. 등장하자마자 자신의 히트곡 ‘은영이에게’를 열창하며 ‘오쌤 바라기’ 면모를 뽐낸 그는 고민 상담이 시작되자마자 웃음기를 싹 뺀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40대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일 것 같다며 담담하게 말문을 연 그는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 가실까 봐 항상 두렵다”고 털어놓는다.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KCM에게 오은영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과한 ‘죽음 공포증’ 상태라며 그의 유년시절과 성격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KCM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무선 이어폰에 담긴 진짜 의미를 분석, 그의 뼈를 때리는 오은영 박사.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KCM의 속 깊은 이야기와 그를 위한 오은영의 특별한 해결책이 공개된다.

이어, 두 번째 고객으로 상담소 문을 두드린 치과의사 이수진과 딸 이제나. S대 출신이자 3대째 의사집안에서 태어난 이수진은, 자신의 딸 제나가 “중학교 자퇴 후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라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딸이 아무런 의욕도 보이지 않아 막막해하는 이수진의 고민에 수제자들은 각자의 입장에서 솔직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이에 오은영은 이수진을 향해 여러 질문을 던진다. 오은영은 “딸은 지금 굉장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수진이 전혀 다른 각도로 문제를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

더불어 심층 인터뷰를 통해 딸의 ‘반전’ 속마음을 듣게 된 이수진은 그동안 딸에게 친구로서의 역할만 한 것 같다며, 오은영에게 어떻게 하면 엄마다운 엄마로 거듭날 수 있을지 도움을 요청한다. 딸 제나가 엄마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속 깊은 사연은 무엇일까. 오은영이 딸 제나를 직접 만나 진심 어린 위로를 곁들인 특별 상담을 진행한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14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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