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1 13:08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브라질의 살아 있는 전설 호베르투 카를루스가 새 소속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카를루스는 2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브라질의 오 글로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안지에 입단해 매우 기쁘다. 내가 겪었던 많은 경험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면서 "나는 내가 보여줄 수 있는 한 온 힘을 다하길 원한다. 우리 팀은 강해질 것이며 언젠가는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잉글랜드와 브라질 내 몇몇 클럽이 나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나는 러시아에 와 기쁘다"라고 했다. 러시아의 추운 날씨에 대해서는 "예전에 나는 키예프에서 영하 20도의 날씨임에도 경기를 한 적이 있다. 브라질에서는 영상 36도였다. 나는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은퇴 문제와 관련해서는 "나는 40살에서 41살까지 경기에 나설 것이다. 안지는 나의 마지막 클럽이 될 것이며 이곳에서 나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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