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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 대표팀, 월드컵 예선서 호주·세르비아·브라질과 격돌

기사입력 2021.11.24 11:24 / 기사수정 2021.11.24 11:25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세계 강호들과 월드컵 예선에서 맞붙는다.

FIBA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2022 FIBA 호주여자농구월드컵 조 편성을 진행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호주, 세르비아, 브라질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2022 FIBA 여자농구월드컵 본선은 내년 9월 22일에 개막하고, 12개국이 참가한다. 4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예선은 내년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각 조 상위 3개국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다. 월드컵 개최국 호주와 2020 도쿄올림픽 우승팀 미국은 이미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호주와 미국이 속한 조에서는 두 국가를 제외한 상위 2개국이 본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지난 9월에 열린 아시아컵에서 4위를 차지하며 세계예선에 참가할 자격을 거머쥐었다. FIBA 랭킹 19위 한국은 세계예선에서 3위 호주, 9위 세르비아, 14위 브라질을 상대로 본선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다. 

한편 세계예선 B조에는 프랑스(5위), 중국(7위), 나이지리아(16위), 말리(41위)로 구성됐고, C조는 캐나다(4위), 일본(8위), 벨라루스(11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7위)가 포함됐다. D조는 미국(1위), 벨기에(6위), 러시아(12위), 푸에르토리코(17위)다. A조와 B조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예선이 펼쳐지고 C조는 일본 오사카, D조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사진=FIBA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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