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05 11: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경실과 정선희가 코미디언으로서의 삶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호걸언니' 유튜브 채널에는 '경실&선희, 의리 싫어! 이제 변절의 아이콘 될거야! 외친 이유?!/경실의 가방에 멸치가 들어있었던 사연/선희, “내가 언니 이겼다!”경실이 선희에게 진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실은 "마녀사냥을 당해 봤다"면서 "그 뒤로는 다 믿지는 않는다"고 언급했다. 정선희 또한 "나는 지금도 마녀다. 난 입나온 마녀"라면서 "쟤도 타이밍을 놓쳐서 설명을 못 했겠다 싶다"고 다른 연예인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경실은 "우리 연예인들은 설명을 못한다. 당했다는 사람이 얘기를 해 놓으면 그 다음 우리가 하는 건 변명이 된다"며 "우리가 아무리 일반인들에게 설명을 하려고 해도 우리 말을 믿으려고 마음을 먹지 않으면 우리가 하는 말은 그냥 변명"이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에 정선희는 "조금 이해는 된다. 나도 내 일이 아니면 차가워 지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경실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한 사람들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댓글로 이것저것 써도 좋지만 터무니 없는 말이나 욕은 자제해 달라. 잘 하라고 욕하는 건 괜찮다"고 말했는데, 정선희는 "욕을 유료로 끊어라. 유료로 전환해서 돈 내고 욕하라고 해라"며 솔루션을 제시해 이경실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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