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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후가 해냈다' RNG, 끝내 한화생명 잡으며 'C조 1위' [롤드컵]

기사입력 2021.10.18 03:15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RNG가 끈질기게 한화생명을 공략하며 조 1위를 차지했다. 

18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1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C조 한화생명 대 RNG의 1위 결정전이 치러졌다.

이날 한화생명은 '모건' 박기태, '윌러' 김정현, '쵸비' 정지훈, '데프트' 김혁규, '뷔스타' 오효성이 등장했고 RNG는 '샤오후' 리유안하오, '웨이' 얀양웨이', '크라이인' 유안 쳉 웨이, '갈라' 첸웨이, '밍' 시센밍이 나왔다.

한화생명은 자르반, 비에고, 트페, 아펠리오스, 그라가스를 골랐다.  RNG는 케넨, 신짜오, 갈리오, 미스포츈, 렐을 픽했다.   

초반부터 한화생명은 이곳저곳 찌르면서 미드 격차를 벌렸다. 킬이 나오지 않았지만 한화생명은 차이를 쭉쭉 벌렸고 손쉬게 첫 전령을 획득했다.

윌러는 먹은 전령을 미드에 풀며 쵸비에게 골드를 몰아줬다. 이 과정에서 쵸비는 미드 차이를 더 벌렸고 크라이인은 성장이 멈췄다.

모건과 샤오후가 교환된 가운데 두 번째 전령을 두고 양 팀의 눈치 싸움이 펼쳐졌다. 한화생명은 다급한 RNG를 줄줄이 끊어내며 크라이인과 밍을 잡았고 전령도 차지했다.

17분 경 RNG는 칼을 빼들었다. 라인을 포기하고 용을 선택하면서 한타를 대승으로 이끌었다. RNG는 또 한 번 기회를 엿봤고 데프트와 뷔스타까지 잡아냈다.

경기는 소강 상태를 지속 하던 와 중 세 번째 바다용이 등장했다. 한화생명은 먼저 샤오후를 제대로 노렸고 샤오후를 터트리면서 한타도 대승, 용도 가져갔다.

네 번쨰 용을 두고 한화생명이 빠르게 먹고 바론으로 뛰었다. RNG도 이를 눈치 채고 뛰었고 한화생명의 바론 시도를 저지시켰다. 한화생명을 또 다시 바론을 치면서 RNG를 불렀다. 바론 앞에서 열린 5대 5 한타, RNG가 드디어 교전을 이기면서 손해를 매꿨다.

34분 경 RNG는 데프트와 뷔스타를 끊어내면서 화력을 폭발시켰고 용을 가져가며 드래고 3스택을 쌓았다. 반대로 한화생명은 이 틈을 타 바론을 치면서 이니시를 열었다. 한타는 끝내 RNG가 이기면서 바론까지 차지했다.

바론을 먹은 RNG는 뭉쳐서 타워 철거에 나섰다. RNG는 바다용 영혼까지 챙기며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잡은 RNG는 미드로 돌진하며 내각을 밀어냈다. 두 번째 바론 역시 RNG가 차지했다. 43분 경 RNG는 바론 버프를 두른채 그대로 탑을 뚫었고 게임을 끝냈다.

사진= 라이엇 공식 방송 캡쳐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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