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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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 진재영, 시家도 으리으리…"먹고 자는 며느리"

기사입력 2021.09.10 12:27 / 기사수정 2021.09.10 12:2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진재영이 시부모님 자랑에 나섰다. 

진재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댁 방문을 인증하며 "어머니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라고 하셔서 어머니 말씀 잘 듣는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먹고 자고 착한 며느리"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시댁의 이곳저곳을 카메라에 담아 공유하기도. 특히 "차분하고 단정한"이라고 설명한 사진에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고, 깔끔하게 정돈된 정원의 모습을 담으며 "아버님의 손길"이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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