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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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 김혜윤, 커피차 인증 이어 셀카 공개…"날씨 좋았던 어느 날"

기사입력 2021.08.26 11: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윤이 새로운 셀카를 공개했다.

26일 오전 김혜윤은 "날씨 좋았던 어느날 #사실 #언제였는지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차 안에서 마스크를 벗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갈수록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그는 '어사와 조이'의 촬영장에 온 커피차를 뒤늦게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김혜윤은 2013년 데뷔했으며, '스카이캐슬'과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사진= 김혜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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