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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 "모은 비단만 건물 10채 값" (백세누리쇼)

기사입력 2021.07.21 19:37 / 기사수정 2021.07.21 19:40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박술녀가 자신이 재테크도 포기하고 모은 비단 값만 대략 빌딩 10채 값이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백세누리쇼'에서는 백세누리스타로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출연,그의 43년차 작업 공간이 공개됐다. 작업실 곳곳에는 그동안 그와 함께 작업했던 스타들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박지성-김민지 부부, 김연아, '미스터트롯' TOP6, 배우 김희선, 해외 스타 클로이 모레츠 등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끌었다. 

박술녀는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공간인 비단 곳간을 공개했다. 그 속에는 박술녀가 지난 세월 동안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서 모아 둔 각양각색의 비단들이 있었다. 그는 "많은 분들은 돈에 여유가 생기면 저금하거나 빚을 갚는데 저는 비단을 샀다. 값을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모은 비단들을 다 합치면 빌딩 10채 값 정도 될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정도 높은 값이 측정되는 이유는 바로 80-90년 전 만들어진 비단 또한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그는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진 비단은 지금 구하기 정말 힘든 물건이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자신은 한복인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고 밝히기도. 이어진 한복 곳간에는 만 벌이 넘는 한복이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15년 전 암 수술로 인해 특별히 먹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힌 그는 직접 옥상에서 채소를 기르고, 장독대에 여러가지 건강식품인 장을 두고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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