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6 18:50 / 기사수정 2021.06.16 18:0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재재 저격 발언과 경솔한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태진이 KBS에서의 활동을 이어 나간다.
앞서 김태진은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요즘 나한테 '재재만큼만 인터뷰해라'라는 말이 있다. 나도 '문명특급'처럼 1시간을 주면 잘 할 수 있다"며 "억울하다. 내가 걔보다 한참 선배다. 뭘 배우냐"라고 재재를 저격해 뭇매를 맞았다.

또한 김태진은 "방송에 이상한 것만 편집돼서 나가니까 X신으로 보이는 것"이라며 제작진을 비난하는 등의 거친 표현과 성숙하지 못한 태도를 보여 논란을 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진의 언행이 부적절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결국 KBS 시청자권익센터와 예능 게시판에는 '김태진 연중라이브 하차 요구' 등의 청원과 비판이 빗발쳤다.
논란을 인식한 김태진은 소속사를 통해 "변명의 여지없이 어떤 이유에서라도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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