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6 14:34 / 기사수정 2021.04.06 14:3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달이 뜨는 강' 김소현과 이지훈의 팽팽한 칼싸움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는 고구려를 둘러싼 정치 싸움과 이에 맞서는 평강(김소현 분)의 고군분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5일 방송된 '달이 뜨는 강' 15회에서는 고원표(이해영)와 고건(이지훈)이 평강과 고구려 왕실을 위협하는 계략을 꾸미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황주성의 양책(최광제 분)을 사주해 병사를 일으킨 고원표와 고건. 평원왕(김법래)을 죽이고 왕실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음모가 날이 갈수록 강렬하고 잔혹해지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6일 '달이 뜨는 강' 측이 16회 방송을 앞두고 평강과 고건의 긴장감 넘치는 대면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평강과 고건은 각각 병사들을 거느리고 마주하고 있다.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두 사람 사이에 차갑고 무거운 공기만이 맴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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