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9 14:32 / 기사수정 2010.12.09 14:32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올해 美 LPGA 투어에서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동시에 거머쥔 여성골퍼 최나연(23, SK 텔레콤)이 9일 경기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LPGA 재단에 최근 3만달러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기부활동도 펼치고 있는 최나연은 경기도와 인연이 깊다. 오산 출신인 최나연은 지난해 경기도 스타선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제이미파 오엔스코닝 클래식 우승상금 3천만원을 경기도 무한돌봄사업에 기부하기도 했다.
최나연의 선행은 고교시절부터 이어져왔다. 2005년 대원외고 재학시절부터 매년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러빙핸드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건국대병원 어린이환자돕기 성금으로 6천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최나연은 "경기도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다. 앞으로 한국이 아닌 미국과 세계에도 경기도를 알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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