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2 10:19 / 기사수정 2021.01.22 10:1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클롭 감독도 이번 시즌 미끄리지기 시작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갂)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리버풀은 이날 패배로 홈에서 이어져 온 69경기 무패 행진 기록을 마감했다. 리버풀은 리그 5경기 무승 기록을 이어가며 4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클롭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실수가 있었다며 경기를 복기했다.
그는 "우리가 졌다. 지기 어려운 경기였지만 졌다. 내 실수다. 내 역할은 선수들을 심적으로 안정식키고 모든 것을 경기장에서 끌어내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내 선택에 실수가 있었다 그게 문제였다. 볼을 좋은 위치에 두고 경기를 진행했어야 했는데 경기 준비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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